- 길구봉구 길구, 내달 18일 결혼 "힘들었던 시기 웃음 준 사람" [공식]
- 입력 2019. 04.05. 09:26:2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길구봉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길구봉구 소속사 뮤직웍스는 5일 "길구봉구의 신곡 '있어줄래' 발매 소식을 전하던 중 멤버 길구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길구는 5월 18일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길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뜻깊은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봉구와 노래하는게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발성장애가 왔고 어느순간 노래가 아픔으로 변했다. 그러던 중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알게 됐고 서로에게 가장 큰 웃음을 주는 이 사람과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길구, 또 든든한 남편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또 "가람아 고마워"라고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뮤직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