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현 "'제2의 정준영 단톡방' 멤버 영화배우 신씨? 나 아냐, 살려달라"
입력 2019. 04.05. 09:31:59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신기현이 불법 촬영 동영상을 유포해 온 또 다른 단톡방, 이른바 '제2의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4일 SBS ‘8뉴스’은 영화배우 신씨와 한씨, 모델 정씨, 대기업 아들, 클럽 아레나 직원 등이 포함돼 있는 단체 카톡방으로 인해 불법 촬영 피해자가 수 십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의혹이 불거진 배우들의 소속사 측은 "불법 촬영이나 유포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직후 네티즌들은 '영화배우 신씨'를 신기현으로 추측했다. 댓글로 이에 대해 묻자 신기현은 "영화배우 신씨는 제가 아니다. (뉴스에는)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는 데 나는 소속사도 없다. 저런 동영상들을 들은 적도 없다. 신씨라고 하니까 다 저인 줄 알더라. 살려달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신기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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