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현 “승리 팔로잉? 친한 친구가 죄 지었다고 그냥 손절 못 해”
- 입력 2019. 04.05. 10:09:0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신기현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정준영 단체 대화방’ 멤버로 지목된 것에 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4일 오후 신기현은 해명을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으며 라이브방송도 진행했다.
이날 신기현은 “연탄봉사를 함께 갔었는데 그 때 찍힌 사진이 있다. 나는 연탄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간 거였다. 사진도 찍히고 싶지 않았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다 잘 나가는 연예인이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승리가 와서 함께 찍자고 해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승리 정준영과 인연에 대해서 그는 “승리는 약 14년 전 ‘배틀신화’ 오디션 프로그램. 정준영은 ‘FC앙투라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라며 “제 친구들은 저 의심도 안 한다. 애초에 술을 입에 거의 안 대서”라고 말했다.
또한 신기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네티즌이 승리의 팔로잉을 끊지 않은 이유를 묻자 “여러분들의 정말 친한 친구가 죄를 지었는데 그냥 손절할 수 있겠나.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는 게 맞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기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