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캅스’ 라미란 “여성주연? 의미보다는 하나의 영화”
- 입력 2019. 04.05. 11:29: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영화 ‘걸캅스’에 “여성이라 특별한 의미보다는 하나의 영화”라고 설명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라미란과 이성경,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
라미란은 “여성 콤비 영화가 특별하다거나 여성의 영화라거나 그런 의미 보다는 하나의 영화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여성인 것이고 특별한 의미보다는 이런 식의 풀어가는 이야기도 필요하니까 다양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며 “또 오히려 너무 없으니까 신선하게 다가오는 느낌도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걸캅스’는 오는 5월 초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