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②]이수근 내기골프 해명→구하라 안검하수→래퍼 케이케이 다이빙 사고
- 입력 2019. 04.05. 13:05:1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 사고가 연예면을 가득 채웠다. 이수근은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논란에 이름을 올렸고 故장자연 사건 관련 의혹을 받고 있던 이미숙은 경찰 조사에 자진 출석했다. 이번주는 어떤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을까.
◆이수근, 내기 골프 의혹 해명
방송인 이수근이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 골프 자리에 동석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측은 지난 4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CBS 노컷뉴스는 차태현 김준호가 고액 내기 골프를 쳤을 당시 이수근도 자리에 함께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미숙, 故 장자연 사건 관련 경찰에 자진 출석
배우 이미숙이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미숙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이미숙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미숙은 고 장자연의 재수사가 원로할히 진행되어 고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10년 동안 의혹이 사라지지 않았던 사건인 만큼 그 진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래퍼 케이케이, 태국 다이빙 사고로 전신 마비
래퍼 케이케이가 태국서 다이빙 사고를 당했다.
지난 3일 케이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상에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얼마전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며 "현재 전신마비 상태고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입원, 수술비, 약값이 6천만원을 넘긴 상태라고 밝히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는 누리꾼들을 향해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
◆구하라, 쌍커풀 수술 의혹으로 네티즌과 설전
지난달 31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한 누리꾼은 구하라의 눈이 달라진 것을 지적하며 쌍커풀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구하라는 "안검하수한 게 죄냐"고 답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튿날인 1일 구하라는 인스타그램에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을 많이 상처 받아왔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며 "이제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고 심경을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측, 송지은 계약 위반건으로 연매협에 중재 요청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송지은은 전속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7년 5월경 일방적인 내용증명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으며 2019년 1월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현재 법적으로 송지은과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며,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은 이중 전속계약으로 명백한 계약 위반이다"고 밝혔다.
TS 측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 전속계약 위반 및 사전접촉의무 위반으로 인한 이중계약, 그에 따른 손해배상 등으로 연매협에 중재 요청을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속효력정지의 사전 통보 및 계약 완료 이후 재계약이라는 업계의 선 관례 원칙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이중 전속계약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해당 소속사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이에 따른 법적인 대응도 고려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지은과 TS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강기영·조문근, 일반인 연인과 결혼
배우 강기영과 가수 조문근이 각각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조문근의 소속사 측은 "조문근이 21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강기영 또한 오는 5월 25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기영의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3년간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어왔다.
조문근과 강기영은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유본컴퍼니, 롤링컬쳐원 제공, 케이케이, 구하라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