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걸캅스’ 라미란→ 정다원 감독 “속초 산불, 더 이상 피해 없길”
입력 2019. 04.05. 13:3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걸캅스’ 팀이 속초 산불 화재에 우려를 표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연을 맡은 라미란과 이성경, 정다원 감독이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박경림은 본격적으로 제작보고회가 시작하기 전 무대에 올라 “지난밤 강원도 속초에 산불이 발생했다. 조속히 산불이 진화돼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라미란은 ‘걸캅스’에서 맡은 자신의 역을 소개하기 전에 “강원도에 산불이 났다. 산불이 빨리 진화돼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더불어 ‘걸캅스’로 첫 상업영화 연출 데뷔를 하는 정다원 감독은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떨려서 잠을 못 잘 것 같았다. 그런데 속초 산불 때문에 걱정이 돼 진짜로 잠을 못 이뤘다”며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러 나선 걸크러시 경찰 콤비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라미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상업영화 주연을 맡았으며 이성경과 함께 콤비로 활약한다. 오는 5월 9일 개봉.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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