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산불에 ‘불금’ 부적절 단어 사용 사과 “바깥 상황 인지 못해…죄송하다”
입력 2019. 04.05. 14:36:07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H.O.T. 토니안이 ‘불금’이라는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사과했다.

5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근데 인생 뭐있어. 일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원도 일대의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기에 토니안이 사용한 ‘불금’ 표현에 관해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토니안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바깥 상황을 인지 못하고 바보 같은 단어를 쓴 바보 토니를 용서해주시길... 죄송합니다”라고 새로운 게시글을 남겼다.

또한 댓글을 통해 토니안은 “이건 알았던 몰랐던 무조건 제 잘못 같아요. 혹시라도 상처받았을 분들 때문에 걱정이네요. 하루 빨리 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안은 최근 tvN ‘문제적 보스’에 출연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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