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그린플러그드' 측, '음란물 유포' 에디킴 출연 취소 결정 "사안 심각성 느껴"
입력 2019. 04.05. 15:03:04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린플러그드 2019' 주최측이 음란물 유포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에디킴의 출연 취소를 알렸다.

5일 그린플러그드 측은 공식 SNS에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느껴 에디킴의 출연 취소를 결정하였으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89)와도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라인업은 4월 15일 월요일 최종 라인업 포스터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며 "향후 페스티벌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에디킴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5월 18일 토요일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이며,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린플러그드 측은 그의 출연을 취소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하 그린플러그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린플러그드 서울입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느껴 에디킴의 출연 취소를 결정하였으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89)와도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다음은 소속사의 입장입니다.

"에디킴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출연할 수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에 따른 추가 라인업은 4월 15일 월요일 최종 라인업 포스터와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향후 페스티벌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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