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측 "이응복 신작 '스위트홈' 주인공 확정 NO, 제안 받고 검토중"[공식]
- 입력 2019. 04.05. 15:54: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송강이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을 연출한 이응복의 신작 '스위트홈'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5일 오후 송강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더셀럽에 "'스위트홈'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다. 확정은 아니다. 제안받고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스위트홈'은 2017년 첫 연재를 시작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학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은 지난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로 데뷔했다. 이후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했으며, 예능 '미추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주연으로 합류했으며, 현재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 중이다.
'스위트홈'은 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