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유전자 감사 결과 당혹…아들 건이 행방은?
입력 2019. 04.05. 19:32:43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준의가 장에스더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는 박노아(김준의)의 유전자 검사 결과로 장에스터(하연주)의 아들임이 증명됐다.

이날 오산하(이수경)은 박노아가 자신의 아이임을 확신하고 장에스더에게서 박노아를 데려왔다.

한편 장에스더는 자신을 의심하는 가족들에게 "박노아 도경씨(김진우) 아들 맞다"며 억울해한다. 조애라(이승연)은 장에스더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곧 나온다. 도경이가 AB형인데 박노아가 O형이 나올 수 없다"며 "이번에 박노아가 결과 나오면 영유아 납치 죄로 감옥에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노아를 데리고 집에 돌아 온 오산하와 박도경은 "우리 건이 찾았다"며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백금희(김서라)는 박노아를 바라보며 "우리 건이 맞다. 도경이랑 닮았다"며 기뻐했다. 박노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박도경의 핸드폰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문자가 왔다.

문자를 확인한 박도경의 얼굴이 굳어졌다. 놀란 오산하는 "내가 확인해보겠다"며 핸드폰을 받아 들고는 '불일치'라고 적힌 결과를 발견했다. 백금희는 오산하에게 "우리 건이 맞을 것이다. 어서 결과를 알려달라"고 재촉했다. 오산하는 떨리는 목소리로 "불일치다. 박노아 우리 건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충격으로 쓰러졌다.

그 시각 조애라는 같은 결과지를 확인했다. 당황한 박강철(정찬)은 "그러면 어떻게 박노아의 혈액형이 O형이냐"고 조애라에게 물었다.조애라는 "도경씨 혈액형이 CIS-AB형이라며 특이한 혈액형으로 O형이 나올 수 있다"고 답했다.

이로인해 장에스더의 억울함이 밝혀지고 오산하 아이의 행방은 다시 모연해졌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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