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진짜 아들은 찬이? "찬이 심장병 있었다"
- 입력 2019. 04.05. 20:39:27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찬이가 자신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품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찬이가 자신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전자 검사 결과로 박노아(김준의)가 오산하의 아이가 아닌 걸 깨달은 백금희(김서라)는 오슬하(박유하)와 대화하던 중 수상한 느낌을 받았다.
오슬하는 백금희에게 "찬이가 우리 건이인 것 같다"며 "장에스더(하연주)와 티파니 아줌마(김미라)가 서로 같이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백금희는 "서로 같은 유치원이니까 알 수도 있지 않냐"며 부정했다. 이에 오슬하는 "서로 모르는 척 했다. 마치 비밀을 숨기듯이"라며 그 둘을 의심했다.
오산하에게 전화를 건 오슬하는 "찬이가 우리 건이인 것 같다. 찬이도 왼손잡이고 입양됐다"고 전했다. 이에 오산하는 과거 찬이가 우는 자신을 달래주며 "찬이도 에전에 심장이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했던 말을 기억했다. 오산하는 백금희에게 "우리 건이도 심장이 아파서 입양 보내지 않았냐"고 울먹였다.
찬이가 오산하의 아들인지도 모른다는 새로운 가설에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