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김혜리 부탁에도 박윤재 재결합 거절 "이젠 안 되겠다"
- 입력 2019. 04.05. 21:15:41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김혜리에게 박윤재와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한승주(서효림)와 최수희(김혜리)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희는 양순자(이종남)에게 "한승주를 만나고 싶다. 나 때문에 양남진(박윤재)랑 헤어진 거면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순자는 "저번처럼 난리 피울거면 안 만나는게 좋다"며 최수희를 말렸지만 최수희는 "안 그럴 자신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최수희를 보고 마음이 흔들린 양순자는 "알겠다"며 한승주에게 전화를 했다.
한승주는 최수희와 양순자가 있는 카페로 찾아갔다.
최수희는 한승주에게 "나 때문에 남진이랑 헤어진거면 그러지 말아줬음 한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한승주는 "상무님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남진과 결혼하기 전까지는 상무님을 남진씨 낳아준 친모로 인정하고 살려고 했다. 하지만 이젠 안 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수희는 "이제 약 꼬박꼬박 먹고 다시는 안 그럴 것이다. 가끔 남진 얼만 보여 달라"며 한승주를 말렸다. 이에 한승주는 고개를 저으며 "그렇게 남보다도 못한 가족으로 살진 못 한다. 얼른 회복해라. 그게 남진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남진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일축했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