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의문의 사망 피해자 故 유호철, 여자친구가 감춘 진실은?
입력 2019. 04.05. 22:09: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연인의 의문스러운 자살 정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동반자살에서 죽은 유호철의 가족이 여자친구의 의도적인 자살 유도라는 주장에 따라 사건을 되짚었다.

여자 측의 엄마는 동반자살에서 혼자 살아남은 딸이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여자는 아버지, 동생과 술을 마셨다. 제작진이 이를 추궁하자 엄마는 그날 하루 외박 나온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경찰이 여자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관해 김재련 변호사는 “수사기관에서 봤을 때는 해당 여성이 남성은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자신은 죽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이 행위들을 했다고 평가를 했겠죠”라며 “그것은 살인과 마찬가지로 처벌해야 하는 죄질이다”라고 분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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