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수·정지원·밴쯔, 오늘(6일) 축복 속에 결혼 ‘4월의 신랑신부’ [종합]
- 입력 2019. 04.06. 10:28: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형수, 아나운서 정지원, 유튜브크리에이터 밴쯔가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케이블TV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원칙주의자 나과장 역을 맡았던 박형수는 이날 일반인 배우자와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소중한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정지원은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앞서 정지원은 “그릇이 큰 사람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점이 되게 좋았다. 그래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예비 신랑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밴쯔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락 확신하기에 여자친구를 공개한다”며 “한 마대로 내년에 장가간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혼인신고 사진을 올리며 “2019년 새해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혼인신고했다. 이제 아플 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가 됐다”며 “그리고 제가 아빠와 같은 가장이 됐다 생각하니 기분이 참 묘하다. 코찔찔이가 아빠와 같은 입장이 되다니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프레인TPC, KBS 제공, 밴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