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살림 9단의 만물상‘ 레시피는? 녹차 숙성 삼겹살·초간단 닭볶음탕·제육쌈밥·묵은지 제육 김밥
- 입력 2019. 04.06. 11:08: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녹차 숙성 삼겹살, 초간단 닭볶음탕, 제육쌈밥, 묵은지 제육 김밥 등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녹차 숙성 삼겹살, 초간단 닭볶음탕, 촉촉 제육쌈밥, 묵은지 제육 김밥 등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
녹차 숙성 삼겹살은 칼집을 낸 삼겹살 1.5kg에 녹차가루 1스푼 반을 뿌린 후, 올리브유 2스푼을 골고루 발라준다.
삼겹살을 종이호일에 감싼 후 랩에 한 번 감싸고 마지막으로 신문지로 감싼 뒤 지퍼백 입구를 조금 남기고 닫아준다. 따뜻한 물에 지퍼백을 넣고 천천히 눌러 공기를 빼준 후 입구를 닫고 냉장고에 6시간 숙성시킨다.
달군 불판에 소주 1잔을 붓고 숙성된 삼겹살을 올린 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초간단 닭볶음탕은 뼈 없는 닭다리살 1kg에 녹차가루 반 스푼을 뿌려 10분간 재운다. 연두부 50g은 체에 밭쳐 으깨준다.
으깬 연두부에 고추장 3스푼, 간장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을 닭에 넣고 버무려둔다.
준비한 통에 닭과 썰어놓은 무를 올리고 무위에 비닐봉지를 깐 후 준비한 채소를 올려준 후 랩을 씌워준다. 코펠에 무를 깔고 닭을 올린 후 물 반 컵을 넣고 15분간 끓여준다. 15분이 지나면 채소를 넣고 5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된다.
제육쌈밥은 돼지고기 안심의 막을 제거하고 얇게 썰어 준비한다. 소주 2스푼에 찹쌀가루 1스푼을 넣어 잘 섞어준다. 얇게 썬 안심에 찹쌀소주를 버무리고 10분간 둔다.
고추장 3스푼, 물엿 3스푼, 간장 1스푼, 물 2스푼을 넣고 섞어준다. 팬에 고추기름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반 스푼을 넣고 볶는다. 중불에서 약 2분간 볶아주며 얇게 썰어둔 고기를 팬에 넣는다. 기름기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약불에서 볶아야 타지 않는다.
이어 양념장을 넣고 대파와 양파를 잘게 잘라 넣고 고기와 함께 볶아주면 완성된다. 도시락에 담을 땐 상추의 딱딱한 밑부분을 잘라주고 밥을 초밥 크기로 쥐어 상추에 넣어준다. 이때 도시락에 빈틈없이 넣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촉촉한 제육볶음을 밥 위에 올린다.
묵은지 제육 김밥은 우선 묵은지를 물에 헹군다. 볼에 맛술 반 컵, 물 반 컵, 얼음 1컵을 넣고 묵은지를 헹궈준다. 이어 묵은지의 물기를 짜서 밑둥을 자르고 페이퍼타월로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다. 길게 썰어서 준비한다.
밥에 참기름 1스푼과 소금 약간을 넣어 간을 해준다. 김은 거친 면이 위로 오도록 준비하고 밥은 종이컵 한 컵 분량으로 올린다. 밥은 김의 4/5정도에 펴 바른 후 깻잎 2장을 올려준다. 이어 묵은지, 제육, 얇게 썬 달걀 지단까지 푸짐하게 올린다.
김의 끝부분을 잡고 안쪽으로 밀어 넣은 후 당기면서 말아준다. 김의 마지막 부분은 밥풀로 눌러 김을 고정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김밥을 썰면 김이 구멍이 나기 때문에 살짝 식은 후 김밥을 마는 게 좋다. 칼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썰면 깔끔하게 썰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살림 9단의 만물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