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젤예’ 김해숙, 박정수에 으름장 “내가 다 고쳐놓을꺼야”
입력 2019. 04.06. 20:36:0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박정수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6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하미옥(박정수)에게 반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미옥은 손녀를 봐주는 박선자에게 막말을 했고 결국 두 사람은 말싸움을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박선자는 “앞으로 다빈이 유식한 사돈이 보라고 했다. 니들 살림도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했다. 내가 이참에 네 시어머니 버르장머리 고쳐놓고 말거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는 일적으로 또 한 번 견해 차이에 부딪쳤다.

강미리는 기획안을 기획팀에게 뺐기자 한태주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냐고 물어봤고 한태주는 “아이디어는 없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대표님 판단이 맞는거 같다”라며 “저희보다 기획부가 추진하는데 더 효율적이다. 물론 모든 사전조사는 우리가 했으니 우리가 더 이해도가 높겠지만 회사 전체 이익을 따지면 기획부가 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그걸 몰라서 우리가 이 기획안을 준비한 것 같냐”라며 “앞으로 한태주 씨는 내 밑으로 들어와 일해라. 내가 직접 관리해야겠다”고 다그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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