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 여행' 소개 영화는? 바이스·파이브 피트·킨 더 비기닝·자전차왕 엄복동·후드·헬보이·공포의 묘지
입력 2019. 04.07. 12:1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이 다양한 영화를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영화정보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알고 보면 이렇다' '기막힌 이야기' 등의 코너가 소개된다.

이날 '알고 보면 이렇다'에서는 영화 '바이스'(감독 아담 멕케이)가 소개된다.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권력자인 미국 부통령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바이스'는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을 추적한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영화 '킨:더 비기닝'(감독 조나단 베이커)이 소개된다. '킨:더 비기닝'은 새로운 차원에게 선택 받은 소년이 슈퍼건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유있다'에서는 영화 '파이브 피트'(감독 저스틴 벨도니)가 소개된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6피트 이내로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서는 안 되는 낭포성 섬유증(CF)을 가진 스텔라와 윌. 첫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두 사람은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서로에게 더욱 빠져들게 된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스텔라가 숨을 쉬지 못하고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된다.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후드'(감독 오토 바서스트)가 소개된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기 위해 일본이 개최한 전조선자전차대회에 참가한 한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 조선인의 민족의식을 꺾겠다는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이 들끓기 시작한다.

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한다.

'후드'는 세상을 뒤집을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새로운 영웅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한다.

'온 영화'에서는 '헬보이'(감독 닐 마샬)와 '공포의 묘지'(감독 케빈 콜쉬) 가 소개된다.

자신이 소속된 B.P.R.D의 임무로 명국의 한 비밀 단체의 괴수 사냥을 도우러 갔지만 되려 공격을 당한 헬보이. 곧 영국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기 517년, 아서왕에게 패하고 몸이 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된 블러드퀸을 다시 부활시켜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초자연적 빌런들에 의해 영국은 물론 전세계가 위험에 빠지고, 헬보이는 이들에 맞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공포의 묘지'는 죽었던 딸이 돌아오고 공포를 겪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딸 엘리를 잃은 크리드(제이슨 클락)는 죽은 것이 살아 돌아온다는 애완동물 공동묘지에 딸을 묻게 되고,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엘리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이 되어 가족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