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송해 "금산군민, 38년 방송 중 응원 최고"…송해 나이도 '관심'
입력 2019. 04.07. 13:29: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금산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 노래 자랑'은 충청남도 금산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초대가수 현숙, 오승근, 진해성, 장민호, 강소리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했고 군산군민들의 무대를 꾸몄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는 모든 무대가 끝난 뒤 "오늘 금산군민 여러분들이 정말 이 넓고 훌륭한 종합 체육관을 채워주셨다"면서 "38년 동안 우리 노래자랑을 보고 응원을 해주시는데 제일 잘 하시고, 가장 우렁차게 해주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11월 첫 방송됐으며 올해로 39년째 방송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는 송해의 나이는 포털사이트 기준 1927년생으로 올해 93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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