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오늘(7일) 결혼…"긴장돼, 많은 축복 부탁"
- 입력 2019. 04.07. 13:37:3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이정현이 3살 연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정현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식 한복과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오늘이네요"라며 "긴장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약 1년간 교제해온 세 살 연하 모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결혼 발표 당시 이정현의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예비 남편이 일반인인 것을 고려해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정현 또한 지난 3월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 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 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 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라며 "여러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이정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영화 '두번 할까요'(가제), '죽지 않은 인간들의 밤', '부산행' 속편 '반도'(가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