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창원 고등학교, 10년 만의 골든벨 재도전…대표미남→최후의 1인 '눈길'
입력 2019. 04.07. 19:1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창원 고등학교에서 황금종소리를 향한 10년 만의 재여정을 펼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도전 골든벨'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 고등학교 편으로 꾸며진다.

10년 전 아쉽게 49번 문제에서 도전을 멈췄던 창원고등학교가 황금 종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이번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타공인 창원고 대표미남이라는 정용학생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가만히 있어도 전해 들린다는 인기남 정용 학생의 인기 비결은 잘생긴 외모와 노래 실력이라고. 방송에서는 정용 학생의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차의 매력에 푹 빠진 지성 학생의 사연도 소개된다. 온 가족이 전국 철도역 여행을 다니고 역 이름으로 한글을 뗐을 정도로 기차 사랑이 넘친다는 지성 학생의 남다른 재주가 '골든벨'에서 공개된다.

이날 창원고의 최후의 1인은 43번 문제에서 결정난다. 40번이 목표였던 겸손함과 달리 척척 답을 써내려가는 실력자 윤창빈 학생. '1등이 아니면 꼴등을 해라'라는 부모님의 말씀대로 최후의 1인이 됐는데, 10년 전 못 울린 창원고 골든벨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도전 골든벨'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도전 골든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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