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85세 임분노미, 50대·60대 미혼 子와 산골 생활 "너희 덕분에 산다"
- 입력 2019. 04.08. 07:53: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임분노미씨가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달밭골에 봄이 오면'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달밭골 외딴집에 살고 있는 임분노미(85) 어머니와, 황선보(60), 황득구(50)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황선보씨는 "어머니가 노안, 근시, 원시, 치매도 없고 그렇게 지금 잘 살고 계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임분노미씨는 "너희 덕분에 산다"라고 감사함을 표했고, 황선보·황득구 형제는 "우리가 어머니 덕분에 사는 거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