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남매 母 임분노미 "100년도 넘은 옛집, 며느리 들어온다면…"(인간극장)
- 입력 2019. 04.08. 08:27: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임분노미씨가 100년도 더 넘은 집에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달밭골에 봄이 오면' 1부로 꾸며진 가운데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달밭골 외딴집에 살고 있는 임분노미(85) 어머니와, 황선보(60), 황득구(50)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임분노미씨와 황선보씨, 황득구씨는 100년도 더 된 옛집에 살고 있다. 황득구씨는 "100년 정도 됐다. 우리가 오기 전에 먼저 사셨던 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임분노미씨는 "100년도 더 넘엇다. 며느리라도 있으면 (부엌을) 고치든가 하지"라고 이야기했다.
딸들은 옛집을 고쳐보자고 성화라고. 임분노미씨는 며느리가 들어오면 고치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고향집의 가장이 된 첫째 아들은 물론 최근 고향으로 돌아온 다섯번째 아들까지 미혼인 상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