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지병수 할아버지 “‘전국 노래자랑’ 출연 후 사진 요청多”
입력 2019. 04.08. 09:02: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지병수 할아버지가 ‘전국 노래자랑’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라경, 장동희, 이신화, 김태군, 방대한, 지병수 등이 출연해 ‘화제만발, 우리 동네 락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전국 노래자랑’ 출연 후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내가 이런 때가 있나’ 싶다”며 “예전에는 인사를 하는 분들이 적었는데 요즘에는 전부 다 인사를 한다”고 했다.

이어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젊었을 때는 인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실패도 있었고 혼자 살 팔잔가 싶었다”며 “미혼으로 마음을 먹고 그냥 쭉 혼자 살았다”고 말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옷, 술 장사를 하고 일본에 가서 7, 8년 공연도 하고 살았다”며 “요즘에는 할머니들이 아는 체를 하는데 나이가 77살이다 보니 누굴 만날 힘은 없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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