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강경준, 사랑꾼 면모 "장신영에 연애시절 편지 많이 썼다"
입력 2019. 04.08. 09:09:2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강경준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게스트로 강경준이 출연해 아내 장신영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편지를 많이 썼느냐, 받았느냐"고 묻는 김영철에 "제가 많이 썼다"라며 "(장)신영이가 결혼 전에 많이 불안해하니까, 우리가 많이 사랑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 후 바뀐 장신영의 모습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신영이가 예쁜 옷만 입고 예쁜 말만 했다면 이제는 365일 같이 있다보니 옷도 편하게 입고 말도 얼버무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5월, 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 결혼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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