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윤호 가짜 치료제 알았다…방은희 악행에 '충격'
입력 2019. 04.08. 09:12:03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신고은이 방은희가 임윤호에게 가짜 치료제를 투여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가 불치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최서준(임윤호)에게 가짜 치료제를 투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최서준 병실 앞에서 최서준을 급하게 간호하고 나온 간호사와 마주했다. 은소유는 그 간호사에게 홍백희가 투여한 치료제에 부작용이 없냐고 물었다. 간호사는 "무슨 부작용이냐. 영양제에 무슨 부작용이 있겠냐"고 말했다.

홍백희가 가짜 치료제를 투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소유는 충격에 빠졌다. 마침, 홍세현(서도영)이 병실 앞에 도착했다. 은소유는 "내가 피해망상이 있는 걸까. 내가 미쳤지"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홍세현은 더이상 오해는 싫다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결국 은소유는 홍백희가 가짜 치료제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홍세현에게 전했다. 두 사람은 홍백희의 가짜 치료제를 빼돌리려는 계획을 세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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