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서 숙환으로 별세
입력 2019. 04.08. 09:28: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한진그룹은 8일 새벽(한국시간) 조양호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고 했으며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미국의 한 병원에서 요양 치료를 받았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법원에 중증 질환에 걸렸다는 진단서를 낸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검찰 관계자는 “조양호 회장이 검찰 조사 때는 제출하지 않은 진단서를 법원에 내고, ‘미국에 가서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불구속 수사를 호소한 것으로 안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또한 “법원이 기각을 결정하면서, 진단서 내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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