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콜라보’ 美 가수 할시, 누구? ‘빌보드’ 인연으로 만남 성사
입력 2019. 04.08. 10:03:00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가수 할시와 새로운 타이틀곡 콜라보를 알린 가운데 할시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8일 자정 방탄소년단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새로운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티저에는 할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속 할시는 오렌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방탄소년단이 모여 있는 곳을 지나쳐 갔다. 짧은 분량의 티저는 할시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기대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의 신곡에 참여하게 된 가수 할시는 미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체인스모커즈의 ‘클로저’를 피처링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할시는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댄스/일렉트로닉 송 부문과 톱 콜라보레이션 톱 핫 100송 부문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솔로곡 ‘윗 아웃 미’(Without Me)가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빌보드를 통해 만났다. 체인스모커즈와 친분이 있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참석 차 미국으로 향해 할시와 만남을 가졌고 당시 할시는 방탄소년단과 촬영한 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방탄소년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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