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 김상혁, 결혼 소감 “짧으면서도 긴 하루…신부와 잘 살겠다” [전문]
입력 2019. 04.08. 11:41:48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8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쉴 틈이 생겨 몇 자 적게 된다”라며 웨딩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날 김상혁은 “정말 벅찬 하루이자 짧으면서도 긴 하루였다. 멀리서 와준 분들 가까이서 와주신 분들 못 오신 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축하해주시는 맘 잘 받아 저 상혁이 신부와 함께 잘 살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회와 축시 축가를 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결혼식에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상혁은 “눈에 담은 여러분 표정에 실린 진심. 제 맘에 담아 평생 간직하며 잘 살겠다. 제가 숨 좀 돌리고 인사드리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7일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의 사회는 김상혁의 동창으로 알려진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불렀다.

이하 김상혁 소감 전문

이제서야 쉴틈이 생겨 몇자 적게 됩니다.

정말 벅찬 하루이자 짧으면서도 긴 하루 였습니다! 멀리서 와준 분들 가까이서 와주신 분들 못 오신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축하해주시는 맘 잘 받아 저 상혁이 신부와 함께 잘살게요.

사회 봐 준 성규 축시해준 현희누나 축가 불러준 멤버들! 너무 고맙고, 제가 잘사는 거 이 하나로!! 보답하려 합니다. 오늘 식중에 순간 멍하니 정신없이 식장에 있다 제 지인들 표정 하나하나 보이더라구요. 모두 저를 봐라봐주시면서 축하해주시는 표정 감사합니다.

그 표정 잊지 않겠다고 모든 분들 표정을 눈에 담으려다 보니 많이 두리번 거리고 올려다보고 하였습니다. 라식해서인지 더 잘 보이더라구요. 눈에 담은 여러분 표정에 실린 진심. 제 맘에 담아 평생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

제가 숨 좀 돌리고 인사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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