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9년 동안 서포트 해준 JYP 감사해” [입장전문]
입력 2019. 04.08. 17:01: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함께하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습생으로 시작해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들이 스쳐지나간다”라며 “비록 저는 오늘부터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하지만 9년 동안 항상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던 JYP 모든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함께 응원해준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함께 할 매니지먼트 숲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빅’ ‘구가의 서’ ‘함부러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하 수지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데뷔 때 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는데요.

비록 저는 오늘부터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하지만 9년동안 항상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던 JYP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할 매니지먼트 숲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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