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폭행’ 왕진진, 행방묘연…검찰 지명수배
- 입력 2019. 04.08. 17:09: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잠적했다.
서울서부지검은 8일 특수폭행 혐의 등을 받는 왕진진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낸시랭은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왕진진을 고소했다. 왕진진은 검찰 수사를 받으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3월 왕진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왕진진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은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으나 왕진진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왕진진을 기소 중지하고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왕진진의 선고 기일은 다음달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