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인스타그램 사진 논란…네티즌 “정준영 사진 왜 안 지우냐”
입력 2019. 04.08. 17:57:20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내의 추억”이라며 정준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정준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후 단체 대화방을 통해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그는 혐의를 인정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러나 박명수는 정준영 사건 이후에도 SNS에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겨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정준영과 찍은 사진 지워라” “왜 안 지우냐” “지우는 법을 모르냐”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한편 박명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비롯해 ‘아내의 맛’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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