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겨루기' 최종도전자 민선용, 올해 최초 우리말 달인 등극…상금 3천만원
- 입력 2019. 04.08. 20:30: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리말 겨루기' 최종도전자 민선용씨가 올해 최초의 우리말 달인에 등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 제 55대 우리말 달인에 도전하는 민선용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선용씨는 "원샷으로 받으니까 부담스럽다"며 달인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올해 한번도 달인이 안나왔다고 하던데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1단계는 두껍다 VS 두텁다, 혜래하다 VS 혜레하다, 텁수룩하다 VS 떱수룩하다 중 올바른 표현을 맞추는 문제였다.
정답은 두껍다, 혜래하다, 텁수룩하다였다. 민선용씨는 정답을 모두 맞춰 1단계를 통과했다.
1단계에 이어 띄어쓰기를 맞추는 2단계에서도 무사히 통과해 3단계 문제에 도전했다. 3단계 문제는 '감쪼으다'의 뜻풀이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를 맞추는 것. 까치, 까마귀, 긴장, 말, 글 중 도전자는 '글'을 선택했다.
정답은 '글'이었다. 3단계까지 정답을 맞춘 민선용씨는 제 55대 달인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상금 3천만을 획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우리말 겨루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