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진예솔 母와 갈등 "나보고 나가라했잖아"
입력 2019. 04.08. 21:07:03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진예솔 어머니가 싸웠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정진아(진예솔) 모(주수정)가 최수희(김혜리)를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 모는 최수희에게 당신의 친아들은 양남진(박윤재)이며, 최시우(강태성)는 당신의 친아들이 아니다며 간섭하지 말라는 식으로 객식구 취급을 했다.

최수희는 "나는 시우 엄마다. 내 기억에 문제가 생긴 건 맞지만 우리 시우 내 아들 맞다"고 소리쳤다.

이상현(조덕현)과 양순자(이종남)는 아픈 사람을 자극하지말라며 정진아 모를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정진아 모는 최수희를 끝까지 몰아세웠다.

참다 못한 최수희는 "저번에는 나보고 나가라고 하지 않았냐"며 소리쳤다. 진아 모는 "내가 언제 나가라고 했냐. 내 같으면 알아서 나갈거라고 했지"라고 변명했다.

때마침 양남진과 최시우, 정진아가 집으로 돌아왔다. 최시우는 정진아 모의 편을 들며 "장모님 말이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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