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절미 달인, 꽉찬 흰팥소 인절미 "크림처럼 부드러워"(생활의 달인)
- 입력 2019. 04.08. 21:51: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활의 달인'에서 맛절미 달인 이우성씨를 만났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 1등을 꿈꾸는 떡의 신흥강자 이른바 맛절미 달인 이우성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우성씨의 인절미에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팥소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떡 반죽의 비법 중 하나는 쑥이다. 쑥이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진한 농충액 같은 '떡막걸리'를 넣는 것이 달인만의 핵심 비법이다.
한 손님은 맛절미에 대해 "다른 인절미 같이 들러붙지 않고 특히 소가 너무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흰팥소를 만드는 방법도 특별했다. 호박고지에 거피팥과 울타리콩을 덮어줘 당도를 더 높여준다. 또 찔때는 갯방풍 줄기를 함께 넣어 시원하고 단맛을 높여 맛을 더 좋게 만든다.
또 마지막으로 무화과묵을 함께 넣어줘 부드러운 흰팥소을 완성한다. 무화과묵은 앙금의 쫄깃함을 위함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