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여러분' 김민정, 최시원 납치 후 "국회의원 출마해라" 제안
- 입력 2019. 04.08. 22:22: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민여러분' 김민정이 최시원을 납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에서는 위기에 처한 양정국(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아내 김미영(이유영)과 대판 싸운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박후자(김민정) 일당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박후자는 "용감한 시민 되면 너 못건드릴 줄 알았지? 쫄리냐? 죽을까봐?"라며 "그러니까 사기는 왜 치냐. 우리 아빠 아직도 병원에 누워계신다"라고 말했다.
양정국은 박후자에게 사과하며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 박후자는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박후자의 제안을 듣기도 전에 양정국은 "뭐든지 하겠다"고 다급하게 말했다.
박후자는 "국회의원 출마하라"고 말했다. 양정국은 뜬금없는 제안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국민여러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