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나윤, 父 김동욱에 "내 아빠인게 창피해"
입력 2019. 04.08. 22:36:42
[더셀럽 박수정 기자]'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나윤이 불의를 보고 외면하는 김동욱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서는 조진갑(김동욱)에게 일침하는 그의 딸 조진아(이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진아는 지인으로부터 조진갑의 행동에 대해 들었다. 아르바이트비를 받지 못한 이에게 소송을 하지 말고 좋게 합의하라고 대충 조언을 했던 것.

조진아는 조진갑에게 "우리 아빠 근로 감독관이라고. 그런 일 해결해주는 사람이라고 내가 얼마나 자랑했는지 아냐"고 소리쳤다.

이어 "엄마가 뭐라해도 나는 아빠 편이었다. 아빠 부끄럽게 생각한 적 없다. 지금 너무 쪽팔린다. 아빠가 내 아빠인게 창피하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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