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노브라 지적한 누리꾼에 “시선 강간하는 사람 싫어” 솔직한 심경
- 입력 2019. 04.09. 07:36:5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노브라를 지적하는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9일 밤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약 1만 5천 명 이상의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여러차례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설리는 이날 역시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 일각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중 한 네티즌은 “노브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물었고 설리는 오히려 가슴 부분을 움켜쥐면서 말문이 막힌다는 듯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는 답으로 웃으며 넘겼다.
함께 있던 설리 지인은 “너를 걱정하나보다”라고 위로했지만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나는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설리는 라이브 방송 동안 갑자기 일어나 춤을 추거나 입에 있는 음식을 보여주는 등 돌발행동을 펼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