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분노미 “얼울에 옻 오를때 녹은 눈으로 세수하면 좋아”
입력 2019. 04.09. 08:09: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임분노미가 특별한 민간요법을 알려줬다.

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달밭골에 봄이 오면’을 주제로 달밭골에 사는 세 모자 이야기를 소개했다. 100년도 더 됐다는 오래된 흙집이지만 어머니 임분노미 씨는 황선보, 황득구 형제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살아간다.

이날 세 모자 집에는 하얀 눈이 가득 내렸다. 봄 농사를 준비하던 중에 맞은 눈에 세 모자는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네 황득구 씨는 대야를 마당 한 가운데 놔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어머니 임분노미 씨는 “눈 녹으면 병에 넣으려고 한다”라며 “얼굴에 옻이 오르거나 땀띠가 날때 그 물로 세수하는게 좋다”라고 특별한 민간요법을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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