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분노미 “멧돼지 잡는다고 놨던 덫, 호랑이가 뜯어먹더라”(인간극장)
입력 2019. 04.09. 08:19:3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임분노미가 호랑이를 목격간 일화를 말했다.

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달밭골에 봄이 오면’을 주제로 달밭골에 사는 세 모자 이야기를 소개했다. 100년도 더 됐다는 오래된 흙집이지만 어머니 임분노미 씨는 황선보, 황득구 형제와 함께 따뜻한 일상을 살아간다.

이날 임분노미 씨는 형제에게 “여기 위에 산 쪽에서 호랑이가 나타난 적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멧돼지를 잡는다고 놨던 덫인데 호랑이가 그걸 뜯어먹고 있었다”라고 두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함께 있던 황득구 씨는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산에 나선적이 있는데 그때 아기 고양이를 본 적이 있다. 근데 알고 보니 고양이가 아니고 표범 새끼여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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