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은소유 씨는 잔소리도 꿀 같아”
입력 2019. 04.09. 08:58: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아버지의 반대로 은소유(신고은)를 만나지 못한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오래 오래 같이 있어야 하니까 지금은 무리하지 말아라”라며 “절대 혼자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요”라고 집밖에 못나온 최서준을 걱정했다.

이에 최서준은 “은소유 씨는 잔소리에도 꿀 바르나. 어쩜 이렇게 달콤하지?”라고 애정을 보이며 “처음에 아프다고할땐 걱정 없더니 지금은 엄청 걱정한다. 나 끄떡없다”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홍세현(서도영)은 술 취한 채 은소유 집에 방문했다. 그는 “내가 싫은거야, 어머니가 싫은거야? 어머니 아들로 사는거 끔찍해. 집에 들어가면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 소유야 우리 도망가자. 너만 좋다면 나 어머니 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한테도 도망치고 싶다. 나 좀 살려줘.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아”라고 절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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