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강미자 “선에서 만난 상대, 집까지 쫓아와 결혼”
- 입력 2019. 04.09. 09:01: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미자가 남편을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소프라노 강미자가 출연했다.
강미자는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을 하고 있을 당시 친구가 점심을 먹자고 해서 나갔다. 나가보니 선이었다. 네 명이 앉아있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 난다”며 “상대는 선을 많이 본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사람이 다음날 학교 교감한테 전화를 해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 저는 거절하러 나가다가 그 남자가 저희 집으로 쫓아와서 부모님한테 딸을 달라고 했다”며 “정신 나간 사람이 다 있나 했는데 돈이 많았다”고 했다.
강미자는 “저희 집이 철거민이었다. 그래서 결혼이 원대로 행복하지 않았다”며 “연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랑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