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전종서 ‘콜’, 크랭크업… 올해 개봉 예정 [공식]
입력 2019. 04.09. 10:03: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콜’이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간다.

9일 오전 영화 배급사 NEW 측에 따르면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콜’은 지난 2일 크랭크업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지난 1월 3일 촬영을 시작한 ‘콜’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추운 날시에도 불구하고 강렬하고 압도적인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으로 촬영을 마쳤다. 독특한 소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완성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디테일함 덕분에 서연이를 한흥 더 섬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매력적인 선후배 배우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콜’을 촬영하며 한 걸음 앞으로 걸어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하루 빨리 관객 분들에게 ‘콜’과 서연이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종서는 “촬영하는 내내 모든 스태프와 함께 진심을 다했다. 관객 분들이 영화에 푹 빠져서 보시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충현 감독은 “부족한 저를 믿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배우, 스태프에게 감사 드린다”며 “시대를 넘어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이야기의 장르적 쾌감을 느끼시길 바라며 후반 작업에 매진해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와 포부를 전했다.

‘콜’은 후반작업을 마치고 2019년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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