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 마동석 “웃음기無… 아드레날린 솟구칠 것”
- 입력 2019. 04.09. 11:12: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악인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점에서는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마동석은 “제가 더 매력을 느꼈던 이유는 악랄하고 악마 같은 악당이다. 그런 사람이 또 하나의 주연이라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느 정도의 서로의 공방이 오고 가고 도망가고 쓰러지는 상황들이 되면서 큰 수술을 하게 된다”고 말한 뒤 “중간에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천천히 말하고 있다”고 재치를 발휘했다.
마동석은 “웃음기가 전혀 없고 살벌하다. 조여들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상황들과 이야기들이라서 세지만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악인전’은 오는 5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