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 김무열 “한 달 만에 15kg 증량… 힘들더라”
- 입력 2019. 04.09. 11:18: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영화 ‘악인전’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점에서는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이번 작품을 위해 15kg을 찌웠다고 밝힌 김무열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동석, 김성규 씨 모두 극 중의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았다”며 “세 인물의 갈등을 힘의 구조에서 얻기 위해서 생각하던 차에 체중 증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무열은 “얼핏 봐도 힘으로 아주 지지는 않을 정도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마동석은 “그럴 필요 없었는데 스스로 살을 찌우더라. 저는 오히려 살이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인전’은 오는 5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