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국민 여러분' 김민정, 김의성과 정면 대결 예고 "어떻게 하는지 보자"
- 입력 2019. 04.09. 11:45:43
- [더셀럽 석민혜 기자] '국민 여러분' 김민정이 김의성의 도발에 직접 대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에서는 김주명(김의성)에게 모든 자료를 뺏긴 박후자(김민정)가 그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무실을 둘러본 박귀남(안은진)은 박후자에게 "회계재무팀 위주로 돌며 회사 거래내역 싹 타 털어갔다. 자동차 대출 관련해서 계약서 사본도 전부 가져갔다"며 김주명(김의성)이 박후자를 조여오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박후자는 "중고차 단지 주차장 건으로 치고 들어오겠다는거네. 어느 정도 까지 갈 것 같냐"며 박귀남에게 물었다. 박귀남은 "한 실무자 몇 명 남는 선에서 마무리 할 수 있는데 그 다음이 문제다. 어서 김주명 입에 뭐라도 넣어라 이상한 짓 또 하기 전에"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박후자는 결심한 듯 김주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후자는 "압수수색 잘 받았냐. 의원님이 우릴 이렇게까지 생각 해주는지 몰랐다. 지금 잠깐 뵙으면 좋겠다. 너무 받기만 하니까 나도 뭘 좀 드릴까 한다"고 말했다.
박후자는 자신을 걱정하는 박귀자에게 "돈이면 다 된다는 놈은 돈이면 뭐든지 한다. 한 번 봐봐 어떻게 나오는지"라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국민 여러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