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피터슨 교수 “내 친구 로버트 할리는 마약 중독자가 아니다”
입력 2019. 04.09. 12:53: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했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친구 여러분, 제 친구 로버트 할리(하일)은 무죄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일 아는 사람이 죄인인데 그가 벌을 더 작게 받으려고 하일을 가리켰다. 슬픈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서도 “하일은 마약 중독자가 아니다. 그가 정말 중독자라면 (마약을) 인터넷으로 구매했겠는가”라고 경찰의 판단을 지적했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오후 4시 10분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지난달 중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런 가운데 마크 피터슨 교수가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또 한 번의 파문이 예상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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