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간이 소변 검사 '양성'…정밀 감정 의뢰
입력 2019. 04.09. 13:04:0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의 간이 소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온라인으로 필로폰을 구매해 서울 자택에서 투약했다고 시인했으며 경찰의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의 동의를 얻어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양성 반응 여부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지난달 말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지난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를 체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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