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해치' 정일우, 손병호와 대립 "왕 될 자격 없다"
입력 2019. 04.09. 13:14:18
[더셀럽 석민혜 기자] '해치' 정일우가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조태구(손병호)에 의해 위기에 직면한 이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금은 경종(한승현)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궁녀가 된 여지(고아라)는 조태구가 몰래 서론들을 불러 모아 일을 벌이려는 장면을 발견했다. 여지는 인원왕후(남기애)에게 "(서론 중심들이) 곧 대비전으로 찾아 올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 시각 조태구는 서론 중심들과 함께 대비전으로 향했다.

대비전으로 온 조태구는 인원왕후에게 "선황은 세자저하의 억지와 탐욕때문에 승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인원왕후는 "저하는 마지막까지 선황을 살리려고 했다"고 반박했다. 조태구는 그를 부정하며 "탕약과 처방만 제대로 올렸어도 오늘의 비극은 없었을거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금은 대비전으로 찾아왔다. 조태구는 슬픈 표정의 이금에게 "주상전하께서 승하하신 것은 모두 저하 탓이다"라며 "그런 저하가 이 나라의 왕이 될 자격이 없다"고 단언하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시켰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해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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