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줄리안, 한국 첫인상 "논밭밖에 없었다"
입력 2019. 04.09. 14:58:40
[더셀럽 석민혜 기자] '두시의 데이트' 줄리안이 한국에 처음 도착했던 날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니엘, 줄리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줄리안에게 "한국 온지 17년 째인데 처음에 한국 왔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줄리안은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을 신청해서 처음 한국에 왔는데 '서울에 가면 공부를 많이 하게 되서 못 어울릴테니 시골로 가라'고 들어서 논밭이 있는 학교로 갔다"고 답했다. 이어 줄리안은 "논밭 사이에 고등학교가 있었고 학생이 총 60명밖에 안 됐다. 학교 첫 날부터 방송국에서 취재왔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논밭밖에 없지 않았냐"고 물었고 줄리안은 "서울을 간다고 해서 건물 많고 도시로 갈 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건물에서 점점 멀어져서 당황했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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