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한식 사랑 공개 "된장찌개 너무 맛있다" (두시의 데이트)
입력 2019. 04.09. 15:19:46
[더셀럽 석민혜 기자] '두시의 데이트' 안젤리나가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니엘, 줄리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안젤리나에게 "한국에 오기 전부터 본인 SNS 계정에 된장찌개 먹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어떤 계기로 한국 음식을 먹게 됐냐"고 물었다.

안젤리나는 "우연히 한국 음식을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러시아에서 한국 음식점을 찾아가 된장찌개를 먹었다"며 "한국에 온 후 한식집에가서 또 된장찌개를 먹어봤는데 러시아에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석진은 "청국장은 먹을 수 있냐"고 질문했다. 안젤리나는 "고기를 안 먹어서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줄리안은 청국장을 모르는 안젤리나를 위해 "한국의 치즈 같은거다. 맛은 좋은데 냄새가 심하다"고 설명하며 "나는 예전 여자친구가 청국장을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좋다해서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니엘은 "옛날 자취집 주인 아줌마가 아침마다 너무 맛있게 청국장을 해줘서 매일 먹었었다"고 고백했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주 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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